아들의 추천으로
항공 + 호텔
예약"만" 아들이해준 멕시코 칸쿤
"사랑언니 긴말없이 사진으로 갈께요~~"
체크인 동시 팔찌하나로
숙식 하물며 술까지 몽땅해결
아주 매력적인 펙케이지 (강추)
4일간 머문
칸쿤의 밤낮을 소개하기엔 너무나 길어 몇쪽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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