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이야기

심심풀이 소품만들기

셰난도우 2014. 6. 10. 23:13

백만불짜리

구룡반도 야경으로

일일보고를 해와도

 

아랑곳 하지않고,

혼자만의 일주일을

여유롭게 즐겼다.

 

하루걸러

세시간씩

어린학생들 틈에끼어

말도안되는 독어수업도

 빠트리지않고 다님서

이렇게 놀았다.  

 

네가지 색상

병뚜껑 덮게

각 3장씩

 

 

 

 

각종 병뚜껑

사이즈 조절가능하게

허리춤에 묶어주기만 할수있도록

중간 끈걸이 없게..

 

더이상

광목을 구할수 없기에

퍼댈수가 없어 

재미가 덜하다...ㅠㅠ 

 

 

겹꽃뜨기 순서

이정도면

다 알아먹을줄로 아나

답글질문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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