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불짜리
구룡반도 야경으로
일일보고를 해와도
아랑곳 하지않고,
혼자만의 일주일을
여유롭게 즐겼다.
하루걸러
세시간씩
어린학생들 틈에끼어
말도안되는 독어수업도
빠트리지않고 다님서
이렇게 놀았다.
네가지 색상
병뚜껑 덮게
각 3장씩
각종 병뚜껑
사이즈 조절가능하게
허리춤에 묶어주기만 할수있도록
중간 끈걸이 없게..
더이상
광목을 구할수 없기에
퍼댈수가 없어
재미가 덜하다...ㅠㅠ
겹꽃뜨기 순서
이정도면
다 알아먹을줄로 아나
답글질문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