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와 맞장뜨고 담아온
따끈따끈한
가장행렬 하일라이트
티롤 축제의 특징이라면
주민 모두가 참여한다는것
관계자들 만의 축제가 아닌
그냥
여자사람
남자사람
동네사람
참가자야
당연 준비된 차림새라 치고
구경꾼들 복장이 더 볼만했다는..
축제 하루동안
모르긴 해도 맥주 한트럭은 족히 마셔없앴을듯..
구경꾼들 부터 해서
축제 현장으로 안내
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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