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이야기

티롤 카니발 (가장행렬)

셰난도우 2016. 2. 5. 05:34

추위와 맞장뜨고 담아온 

따끈따끈한 

가장행렬 하일라이트


티롤 축제의 특징이라면

주민 모두가 참여한다는것

관계자들 만의 축제가 아닌

그냥 

여자사람

남자사람

동네사람


 


참가자야 

당연 준비된 차림새라 치고

구경꾼들 복장이 더 볼만했다는..


축제 하루동안 

모르긴 해도 맥주 한트럭은 족히 마셔없앴을듯..

구경꾼들 부터 해서

축제 현장으로 안내

쓩~!

 

 

 

 

 






















'티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어렵게 산다  (0) 2016.02.09
어느 결혼기념일  (0) 2016.02.09
겨울날의 낙서  (0) 2016.02.02
티롤 기적의 치유교회 순례  (0) 2016.02.01
박마담의 하루  (0) 201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