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 수도인
베이징도
이번 고향길에
난생처음 다녀왔다 자랑하는데..
스위스까지 갔으니
베른을 빠트릴수 없기에
중요코스 아르켜주고
달달하게 즐긴 두어시간.. 후
인터라켄으로
핸들을 돌려
선배님 의
후한 접대를 받고
안내받은
툰 호수를
내려다보며
한국인의 넉넉한 인심에
감복 받은 중국인 내외
루체른
(Luzern)
16세기경 혁명군을 막은
스위스 용병들을 기념하기위한
"빈사의 사자상"
루이스 강변을 따라
루체른의 명물인
1333년 완공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
카펠교를 건너
그닥
크지는 않으나
아기자기 너무나 예쁜 도시
스위스 루체른을 뒤로하고
궂은 날씨의
연속이었던
스위스 안내..
이동중
연신 내리던 비가
여행지 도착하면 그쳐주어
그나마
여간 다행이 아니였고
스위스가 최고라며
치이 다~!(?)
치이 다~!(?)
다른 나라를
가보기나 했간? ^^
뭔
해괴한 짓거리냐고?
고맙다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겠다고
얀이가 렌즈를 디민다
그만 안둘래?
해놓고선
새로 장만한
산호은반지 자랑질이다
왠일로 그냥 지나가나 했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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