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다쥐르
"샤갈의 마을"
생폴드방스 (Saint paul de vence)
가는길은
숙소에서 6Km
네비가
다 알려주기는 했지만
뒈체 이리 좁은 언덕에
길이 있기나 한겐지
정신줄 놓고있다가 놓친 중세마을 전경은
구글에서 퍼왔다.
샤갈이
9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날때까지
20여년간 머물던 곳으로서
그가 산책한 골목길과
언덕아래 코트다쥐르의 아름다운 풍광들을
작품 소재로 삼았던 곳이랬다.
[마을 입구 파킹장 이용]
카메라가 살짝 맛이갔는지
렌즈 아랫도리가 안열려서
폰으로 찍은사진이라
션찮긴 하지만
너무 예쁜 나머지
두쪽 으로 나누어
도배질 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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