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꽃
니스
다녀온 곳이지만
그래도 예의상
해변은 한번 훑어봐야 되겠기에..^*
섬 씩이나 가서도
찾지못한 해산물을
숙소앞 마트에서 만나는 횡재를..
굴 깐다는게
뭔 전쟁 치루는듯
싱싱이 너무 과한 나머지
앙다문 입은 쉽사리 열리지않는다
니스에서 보낸
2016년 마지막날의
해산물 파튀!
세계평화를 위하여
Zum Wohl !!
원래 일정은
프로방스를 둘러보며
돌아올 계획이었으나
젊은친구들과의 약속시간이 빠듯해
모나코도
먼 발치에서 내려다만 보고
이탈리아 고속도로를 이용해
쏜살같이 달려
다시 인터라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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