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이웃 나라여행

니스

셰난도우 2017. 1. 15. 15:55

지중해의 꽃 

니스

다녀온 곳이지만

그래도 예의상

해변은 한번 훑어봐야 되겠기에..^*




섬 씩이나 가서도

찾지못한 해산물을 

숙소앞 마트에서 만나는 횡재를..



굴 깐다는게

뭔 전쟁 치루는듯

싱싱이 너무 과한 나머지 

앙다문 입은 쉽사리 열리지않는다 


니스에서 보낸

2016년 마지막날의

해산물 파튀!

세계평화를 위하여

Zum Wohl !! 






원래 일정은

프로방스를 둘러보며 

아올 계획이었으나

젊은친구들과의 약속시간이 빠듯해


모나코도 

먼 발치에서 내려다만 보고

이탈리아 고속도로를 이용해

쏜살같이 달려

다시 인터라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