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이야기

이슬 머금은 소망

셰난도우 2017. 8. 14. 06:05

 치유교회 를 

찾아

간절히 

기도 드린다는게

여느때 보다 절실하게 

부탁보다 더한

생떼를 썼다


제 곁의 

어느 누구라도

아품은 거두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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