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이야기

애장품 (차 거름망)

셰난도우 2017. 8. 22. 04:29

커피를 

아주 

물 마시듯 하는 아짐 이면서


요즘 들어

  앙증, 이쁜, 

차 거름망에 빠졌다.


정작 

차 는 

티백이나

 주전자에 

펄펄 끓여 먹으면서 말이다.


근데..

보기만 해도 

너무 이쁘지 않나?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

자랑질 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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