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롤이야기
커피를
아주
물 마시듯 하는 아짐 이면서
요즘 들어
앙증, 이쁜,
차 거름망에 빠졌다.
정작
차 는
티백이나
주전자에
펄펄 끓여 먹으면서 말이다.
근데..
보기만 해도
너무 이쁘지 않나?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
자랑질 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