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갱끼 데스까..?"
"오뎅값 내쓰까..?"
의 고장
홋가이도를 가게된 까닦은
제 아무리 본인이 즐겨하는 일이라도
한해동안 수고로움
내 어찌 모르리
하여,
출장 마무리 연장 휴가로
오로지 온천욕이나 하며
쉬어오자는 목적으로
단 둘만의
패케지 일정한번 살펴달라 부탁 했더니
팽팽 놀고먹는 지들도 쉬어야 한다?
것도 열일곱 번째 가는 아짐이
너만 가니?
큰 잠자리 만한 여객기에
오금이 져려 후덜덜~
겨우 냉수 한잔 얻어마시고
3시간 만에 치토세 공항에
무사기착 해준것만도 당케쉔~
오타루로 이동하여
오타루 운하,
오르골당,
유리공예 전문점,
여유작작 오타루의 밤문화 즐긴후
조잔케이 호텔로 이동
일본본토 자유여행은 몇행비 다녀왔지만
화장실 인심은 가히 최고라 할수있고
사용전 물흐름은 배려의 극치였다는..
혼잡한 시간대 피해
원정노름 한판 때리고
오밤중
완전 독탕 차지하는 꾀스러움을
누가말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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