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 주변여행

kempten & Allgäu

셰난도우 2018. 4. 25. 05:55

2주전 kempten은

제비꽃으로 가득찬 

공원이 

깜놀케 하더니







로이테는

햇살 가득한 날에도

겨우 요정도?



지난 주말에

다시찾은 알고이는

 조만간 샛노랑으로 

덮히고 말 기세..


5월 초순 

서울 손님이 오실때면

아마 티롤 들녁도

민들레가 지천이겠지...








다녀온지 

3일 만에

이렇게 변했다는

알고이의 평화로운 전경과 함께

4월이 가기전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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