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kempten은
제비꽃으로 가득찬
공원이
깜놀케 하더니
로이테는
햇살 가득한 날에도
겨우 요정도?
지난 주말에
다시찾은 알고이는
조만간 샛노랑으로
덮히고 말 기세..
5월 초순
서울 손님이 오실때면
아마 티롤 들녁도
민들레가 지천이겠지...
다녀온지
3일 만에
이렇게 변했다는
알고이의 평화로운 전경과 함께
4월이 가기전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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