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장 다녀온
다음날에
독일 끄트머리로 출장간 남자가
네덜란드 에바네와 조우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닌
이모라고 불러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죽겠는 에바뇬과
독일을 가로지르는 기차여행끝에
로이테에 도착
착각의 늪에 빠진 할배왈
다들 한가족인줄 알았을 거라고..ㅠㅜ
슈방가우
(백조성 아랫마을)
독일 카니발
(봄맞이 파싱)
오스트리아 보다 규모는 컷으나
아기자기한 면은 덜했지만
에바가 재미있었다면 되는거 아임?
'티롤 주변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kempten & Allgäu (0) | 2018.04.25 |
---|---|
봄이오는 길목 (0) | 2018.03.29 |
나홀로 기차여행 (0) | 2017.02.16 |
METZINGEN(메칭엔) 독일 명품아울렛&Tübingen(튜빈겐) (0) | 2017.02.06 |
울름 (Ulm) (0) | 201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