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보 드 프로방스
(Les Baux de Provence)에
80여년간 버려져있던
석회암 채석장을
앞서 망통에서 소개한바 있는
장 콕토의 아이디어로
거대한
멀티미디어 공간으로 재탄생 되었다는
빛의 채석장을 다녀왔다
입모아
예쁘다는 마을은
초입만 잠시보고 패스
빛의 채석장
(Carrieres de Lumieres)은
가족 이구동성
이번 여행의 하일라이트 였다며
넋놓고 관람한
Pablo Picsso작품 1시간
입장료 : 12.50€
칠흑 같은
어둠에
어리벙벙~
더듬더듬~
피카소의 미술품이
장르가 바뀔때 마다
다양한 사운드와 함께 영상으로 나타났다.
아무리 줄여도 버릴수 없기에
두쪽으로 나누었다
고마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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