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석이
물러 터졌는지
저걸 어떻게 무우 자르듯
반듯 반듯하게 베어냈으며
방치된 채석장을
이토록 멋진 공간으로 할애할 기막힌 생각을 해냈는지
그져 감탄 스러울 뿐이었고
그림의 무뇌한도
피카소에 홀딱 빠지게 하여
완전 소~~름
'이웃 나라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트 나우하임(Bad Nauheim) 1 (0) | 2019.05.20 |
---|---|
프로방스 마르세유(Marseille) (0) | 2018.11.14 |
프로방스 빛의 채석장 1. (0) | 2018.11.09 |
프로방스 아를&아비뇽 (0) | 2018.11.08 |
프로방스 무스띠에 생뜨마리 (0) | 2018.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