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아니었다면
절대 접할수 없는
인스부르크 가는길에 만난
대자연의 습작
"운무"
그.아름다운 광경을
나눔 하자고 담아왔다.
인스부르크 중앙역
지하 주차장.
떠나는 이와
보내는 이들의
이별 장소인
키스존.
누가 이렇게 기발한 아이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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