뇽감
컨퍼런스 동안
할줌마는 열차타고
프랑크푸르트 놀려나가
(한국어 지원 태극기에 홀려)
일단
시티투어 버스타고 휘리릭~
도보로는 차근차근 알차게
격하게
몸을 아꼈건만
돌아오는 발걸음은 천근만근..
'이웃 나라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프랑스 루아르 지방 와이너리 투어 (0) | 2019.10.16 |
|---|---|
| 프랑스 루아르지방 고성투어 (0) | 2019.10.14 |
| 바트 나우하임(Bad Nauheim) 2 (0) | 2019.05.20 |
| 바트 나우하임(Bad Nauheim) 1 (0) | 2019.05.20 |
| 프로방스 마르세유(Marseille) (0) | 2018.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