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눈코 뜰새 없는
바쁜 나날이
보름이나 지나간 즈음에사
겨우 정신줄 챙겨
군더더기 없이
속전속결로
초여름 손님들과의 여행을
사진으로 나마
기록에 남긴다.
2019년 6월 3일
독일 뮌헨공항을 통해 입국한
파도부부
마트를
털어온듯한
먹거리와
갖은 선물들로 감격먹게한
파도에게
지면을 통해서나마
감사말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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