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이야기

2019 티롤 손님맞이 1.

셰난도우 2019. 6. 19. 05:40

진정, 

눈코 뜰새 없는 

바쁜 나날이 

보름이나 지나간 즈음에사

겨우 정신줄 챙겨

군더더기 없이 

속전속결로

초여름 손님들과의 여행을

사진으로 나마

기록에 남긴다.


2019년 6월 3일

독일 뮌헨공항을 통해 입국한

파도부부










마트를 

털어온듯한

먹거리와 

갖은 선물들로 감격먹게한

파도에게

지면을 통해서나마

감사말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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