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이야기

2019 티롤 손님맞이 (세라발레 아울렛)

셰난도우 2019. 6. 27. 05:44

 2019년 6월 15일 


돌로미테 

2박 3일을 비롯해서

7박 8일

서지중해 크루즈 여행은

오전 10시경 

제노바항 하선으로

10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이탈리아 까정 

왔디라고

쇼핑의 꽃인 

명품아울렛을 지나칠수가 있나..

하여,

제노바와 

밀라노 사이에 위치한

세라발레 아울렛으로..

(40분)

"갈길이 머니 딱 두시간만이야~"





주말이라

이탈리아↔오스트리아 

국경지역 교통정체를 피해

스위스를 관통하는 길로..


티롤과 

비슷한듯 하면서도

또다른 색을 띤

스위스를 지나치며

아자씨 들이야 

개고생을 하든말든

줌마들은 마냥 신나하며

오스트리아 로 접어드니

뭐니 뭐니 해도

 내집이 제일 이란건 

나만의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