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에
또 한팀을 받았으니
뇽감 사촌형의 딸
(질녀?) 내외와
대표분..
무엇보다
신기한건
난생처음 보는 할아버지에게
찰싹 앵겨붙어
재롱잔치 한바탕에
"얘! 저 가스나는 남겨두고가믄 안되겠니" 를
다 했을까..?
'티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이탈리아 라고 디 가르다 휴가 2. (0) | 2019.07.10 |
---|---|
2019년 이탈리아 라고 디 가르다 휴가 1. (0) | 2019.07.10 |
2019 티롤 손님맞이 (로이테 주변) (0) | 2019.06.27 |
2019 티롤 손님맞이 (세라발레 아울렛) (0) | 2019.06.27 |
2019 티롤 손님맞이 (서지중해 크루즈 액상프로방스) (0) | 2019.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