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이야기

티롤손님 종결편

셰난도우 2019. 7. 4. 22:33


그 사이에

또 한팀을 받았으니

뇽감 사촌형의 딸

(질녀?) 내외와 

대표분..


 무엇보다 

신기한건

난생처음 보는 할아버지에게

찰싹 앵겨붙어 

재롱잔치 한바탕에

 "얘! 저 가스나는 남겨두고가믄 안되겠니" 를 

다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