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이웃 나라여행

프랑스 옹플뢰르 (Honfleur)

셰난도우 2019. 10. 21. 05:02

이번 

프랑스 여행은

몽생미셸, 에르레타가 주목적 이었으며

파리는

옛날간날에  

자유여행으로 갔다가

몽땅털려 식겁질겁해서

두번 발걸음 하기싫은곳이 되어

근교만 맴돌다 온셈


그외는

나선김에, 

남은 시간 활용, 

숙소 가까이 있기에..


옹플뢰르 는 

숙소에서 15분 

 드빌, 트루빌은 5분?

티롤 산간 오지사람

 프랑스 해안가 

싱싱한 해산물좀 맛볼까 기대하며

피쉬마켓 여러곳 찾아다녔으나

비싸고, 

조리하기도 마뜩찮고..


듣는 프랑스 

기분 나쁠진 몰라도

지저분 너저분

물은 왜또 그리 더러운지...


어딜가도 

티롤만한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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