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겠읍니다~~~

 

 

갑자기 라도 떠나? 하면

순식간에 준비끝.

몸에 걸맞지않게 행동하나는 젭싸지요. 

 

15시간짜리 동네 항공료를 보아하니

 

퍼스트 클라스 : 왕복 6백만원쯤

비즈니스 왕복 : 460

편도 비즈니스 & 이코노미 : 400

이코노미 왕복 : 180

마일리지 7만5000 마일 이면 0원이더라.

후후...

사랑이?

빵원 으로 가지여. 

 

잠시 다녀오지만,

미 동부쪽은 첫나들이라 가슴이 마구 설래이는거 있져.

모처럼의 가을여행이라 더욱더.... 

 

보름후,

밤톨같은 사랑이야기 듬뿍담아 돌아오겠음다.

샹송 들으시면서

이가을은 사랑만 하소서~~ 

 

 

피에쑤 : 핸폰 로밍해 감돠.  한국시간 오전 8시~9시까장 켜둘예정.

            숨넘어가지 않는한 하지마셈! (아코고모에게)ㅋ

 

 

샹송.칸소네 모음 *Besame Mucho - Mayte Mattee *Sino Me More - Allida Keli *La Dama De Rojo - Chris De Burgh *Mamy Blue - Vicky Leandros *Exodus - Connie Francis  *Ne Me Quitte Pas - Duteil *Lascia Ch'io Pianga - Charlotte Church *Lemon Incest - Charlotte Gainsbourg *Quelli EranoI Giorni - Gigliola Cinquetti *Vielleicht Kannst Du Mich Jetz Verste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