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허리의 고속도로 벗어나
모나코로 들어서면 언덕아래로 모나코가 펼쳐진다.
공식명칭 : 모나코 공국(Principality of Monaco) | ||
인구 : 32,600 명 | ||
면적 : 2 km2 | ||
수도 : 모나코 |
정체·의회형태 : 입헌군주제, 단원제 | ||
국가원수/정부수반 : 대공 |
공식언어 : 프랑스어 | ||
독립년월일 : | ||
화폐단위 : 유로(euro/�)
프랑스령 지중해 연안지역인 코트다쥐르 휴양지대의 중간지점으로, 지중해를 굽어보는 구릉지대에 위치한 독립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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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절벽같은 지역에
아파트가 산 중턱까지 곳곳에 빼곡히 모여있다.
문제는 주차!
모나코에 들어서면 좁은 길가에 온통 주차된 차로 틈새가 없다
있다한들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외지인이 아무곳에나 주차할수는 없잖는가?
일단
대표적인 몬테카를로 광장으로 갔다
광장좌측 파출소앞 카지노 파킹장으로 들어가라
주차료? 겁먹을 필요없다.
예) 4시간에 2유로, 모르긴해도 1회 주차료인것 같았다
파킹장 들어가는 길 (여기서 나오는 엘리베이터 타면 미로다. 조심)
에스컬레이트 타고 내려가서 요금정산기에 2유로 정산하고 나오면 오케이~
카지노 아래 계단으로 내려와 엘리베이트 이용해서 해안가로 내려오면
우측으로 왕궁 가는 해안길이나온다. 도보 30분
시간이 촉박하면 광장 파출소앞 버스승강장있다. 1유로. 버스터미널에서도 타도 동일요금
왕궁 올라가는 계단이 바로 앞에 보인다.
왕비가 거닐던 정원에서 바라보는 지중해는 코발트 색이다.
십자군을 전쟁터로 보내는 부인의 슬픈 모습을 조각한 상
정원에서 바라본 요트 정박장
ㅡ 계속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