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여행사에
시티투어 문의해본바
1인 $60 아침일찍 출발했기에
다음날 신청을 받는다 한다
공부하는
아이들 힘 빌리지 않고
지하철을 타보기로 했다
요소요소 친절한 도우미들이 있기에
큰 어려움 없이 의도하는곳 까지성공
2005년 방문시
대충 눈도장은 찍고 간곳이다
투어버스가 보였지만
걷기로했다
↓ 겔러리로
↓ 스미쏘니언 인포메이션센타
↑ 국회의사당
광장 잔듸 중앙에서
사방을 둘러보면 중요한곳은 다보인다
↓ 위싱턴기념물
↓자연사 박물관
햇살아랜 따끈따끈
나무그늘 벤취는 서늘한 가을바람
한시간 오잠이 달콤했다
↓ 역사박물관은 수리중
↓ 백악관 정문앞 바리게이트
아뿔사...
그러고 보니 911
여기저기 걸려있는 조기를 보니 부끄..
아쉬움에
떠날줄 모르는 관광객들을 뒤로하고
뒷길 재무성을 끼고돈다
↓ 백악관 뒷모습
전쟁반대
노파의 외로운 나홀로투쟁
내가 본중
가장 깨끗하고
썰렁한 차이나타운에서 점심겸 저녁을 때우고
원위치로
돌아오기까지 5시간
단 한곳도
입장료가 없었다는 사실이 놀라웁고
평일이기도 하였지만
200년 짧은 역사가 말해주는듯
밀려다녀야만 했던 여느나라 왕궁들 처럼의
관광객의 물결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