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해외 여행

위싱턴 시티투어

셰난도우 2008. 9. 12. 09:39

현지 여행사에

시티투어 문의해본바

1인 $60 아침일찍 출발했기에

다음날 신청을 받는다 한다

 

공부하는

아이들 힘 빌리지 않고

지하철을 타보기로 했다 

요소요소 친절한 도우미들이 있기에

큰 어려움 없이 의도하는곳 까지성공

 

2005년 방문시 

대충 눈도장은 찍고 간곳이다

투어버스가 보였지만

걷기로했다 

 

↓ 겔러리로 

 

 

 

↓ 스미쏘니언 인포메이션센타

 

↑ 국회의사당

 

광장 잔듸 중앙에서

사방을 둘러보면 중요한곳은 다보인다

 

↓ 위싱턴기념물

 

↓자연사 박물관 

 

 

 

 

 

 

 

 

햇살아랜 따끈따끈

나무그늘 벤취는 서늘한 가을바람

한시간 오잠이 달콤했다 

 

↓ 역사박물관은 수리중

 

 

↓ 백악관 정문앞 바리게이트 

아뿔사...

그러고 보니 911

여기저기 걸려있는 조기를 보니 부끄..

 

 

아쉬움에

떠날줄 모르는 관광객들을 뒤로하고

뒷길 재무성을 끼고돈다 

 

↓ 백악관 뒷모습

 

 

전쟁반대

노파의 외로운 나홀로투쟁

 

 

내가 본중

가장 깨끗하고  

썰렁한 차이나타운에서 점심겸 저녁을 때우고

 

 

 

 

원위치로

돌아오기까지 5시간

단 한곳도

입장료가 없었다는 사실이 놀라웁고

 

평일이기도 하였지만

200년 짧은 역사가 말해주는듯

밀려다녀야만 했던 여느나라 왕궁들 처럼의

관광객의 물결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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