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했던가..?
참..
부지런하게,
참..
성실하게 열심히들 산다.
주위에서 살고파
바쁜와중에
노년을 대비하여
야무진 꿈을품고
전원주택지를 찾아다니던중
7년탄 나으애마가 77777 ?
몇날몇일을 쏘다녔으나
순~엉터리..
기대한 행운은 멀기만 하다.^^
시드니 아싼녀석에게서
메세지가 날아왔다
마이클과 함께한 사진을 보내는 센스
이쁜놈~~
![]() |
Hi Amma. I hope you are well. I just wanted to say that I am thinking of you and Appa. I pray that god keep you both safe and out of harms way. I miss you |
[착한정보하나]
예봉산밑 명가막국수
4주년 할인행사중
맛?
두말하믄 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