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나는 살아있어

넌 어떻게 지내니?

셰난도우 2013. 4. 11. 11:14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했던가..?

참..

부지런하게,

참..

성실하게 열심히들 산다.

 

주위에서 살고파

바쁜와중에

노년을 대비하여

야무진 꿈을품고

전원주택지를 찾아다니던중

7년탄 나으애마가 77777 ?

몇날몇일을 쏘다녔으나

순~엉터리..

기대한 행운은 멀기만 하다.^^

 

시드니 아싼녀석에게서

메세지가 날아왔다

마이클과 함께한 사진을 보내는 센스

이쁜놈~~

Hi Amma. I hope you are well. I just wanted to...
Ryan Rashid2013년 4월 6일 오전 5:54
Hi Amma. I hope you are well. I just wanted to say that I am thinking of you and Appa. I pray that god keep you both safe and out of harms way.
I miss you

 

[착한정보하나]

예봉산밑 명가막국수 

4주년 할인행사중

맛?

두말하믄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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