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먹거리에 목말라 했던지라
작정을 하고 떠났는데
아주 원~ 풀었다.^^
아들 친구와...
아들 쥔댁의 초대...
눈 돌아갈만큼
어마어마한 유기농마켓하며..
너무나 편리한 미국
이런곳에 산다면야
무슨걱정이...
번번히 실수연발하게한
불편한 진실
독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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