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 차단되고
장송곡이 울러퍼지는 뒤를이어
엄숙한 장례행렬..
장례식 광경이 무슨 구경꺼리라고...
가신님이 누구냐고 물어볼수는없었지만
주민전체가 다 애도하는
처음접한 이곳 풍습이기에...
11월 초
이곳도 한식일 같은 공휴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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