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로자의날과는 달리
관공서는 말할것도없이
상점가 까지 완전공휴일?
매년 그래왔었던것처럼
키큰 전나무가
발가벗기어
벗은 가지를 허리에 감고 축제를 알리고있다.
거주증을 가진 우리도 한꼽사리..
이젠 에법 여기저기서 아는이들이 반긴다.^^
늘 가족처럼 챙겨주는 피터!
고마움의 표시로 가족과함께...
민들레 안부가 궁금해서 한바퀴..
한 보름만 있음
온 들녁이 샛노랗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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