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안팍
구석구석 살펴보느라
하루 할당치
만보를 훌쩍넘게 걸었다
그러고도
콘스탄츠 시내까지
왼종일 발품팔아
사진만 디립다 올려놓은걸로 보이겠지만
욕본건 인정할거쥐?
암튼,
조상 잘둔덕에
대대손손 영화를 누리는게 완전 부럽 부럽~
우리조상은 뭐하셨나 몰라.. ㅠㅜ
이제 콘스탄츠 시가지로 간다
양배추 같은 유럽..
벗길수록 달작지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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