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롤 출발
5월의 마지막주 여행은
지도의
↓루트로
왕복 1,500Km
첫날과
마지막날에 머물다 온
4시간 거리인
인터라켄 은
툰호(湖)와
브리엔츠호 사이에 있는
인터라켄 의 뜻 = "호수의 사이"
1128년 건설된 도시로
이러했던 동네가
↓옛 모습
이렇게 발전
Hotel Krebs
레스토랑에서의
스위스 요리대표
"퐁듀"와
몇년만에 맛본
찐한 국물과
쫄깃한 우동에
감격먹은 인터라켄..
늘~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씀배님이 마련해주신
따스한 보금자리 와
바리바리
싸주신
지역주민 모두가
주인 의식으로
자부심이 대단힌
인터라켄 로컬맥주
Rugen Brau & 린츠 초콜렛 & 치즈
손수빚으신 만두랑 김
그 뿐만
아니였다는..ㅠㅜ
지맘대로 정한
총무질
5박 6일
몇개의 국경을 넘나들며
다 만족할수는 없겠으나
넘치는 웃음과 배려..
함께 였음과
무사함에
감사하며
인터라켄을 떠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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