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야
될
인연은
어떻게든 간에
만나게 된다더니
바쁜 일정속에
먼길
찾아 와 주신
귀한 내 인연과의 하루를
(2017년 2월 두째주)
기록으로 남긴다.
뇽감 출장간지
하루만에
굶고있지나 않은지
불러대는 중국집...
갈치조림 차려놓고
잘먹는지 감시당한
오늘의 요리도
한꼽사리 끼웠다.^*
'티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부인의 놀이기구 (0) | 2017.02.22 |
---|---|
티롤에서 만들어본 고등어추어탕 (0) | 2017.02.14 |
티롤 음식 이야기 (0) | 2017.02.09 |
2017년 설날은 (0) | 2017.01.30 |
신년 티롤 둘러보기 (0) | 2017.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