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고
머시고 간에
얼마나 더운지
연신 땀을 훔치며 다녀야만 했던 하루
열혈 사나이
마크스와
회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바라며
그의 바램처럼
내 비록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떠나게 되더라도
5년 주기 행사에
참석할수 있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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