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이야기

2019년 이탈리아 라고 디 가르다 휴가 2.

셰난도우 2019. 7. 10. 20:19


호수고 

머시고 간에

얼마나 더운지 

연신 땀을 훔치며 다녀야만 했던 하루


 열혈 사나이 

마크스와

회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바라며

그의 바램처럼

내 비록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떠나게 되더라도

 5년 주기 행사에 

참석할수 있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