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롤 하늘이
그칠줄도 모르고 비를 뿌려대니
움츠려 있는 손님들과
맑은곳 찾아
국경을 넘어
스위스 속
세계에서 6번째 작은나라
리히텐슈타인 바투츠(Vaduz)
살짝 간보고
장크트 갈렌(St, Gallen)은
도서관 등
중복되지 않게
흩어져서 해쳐모여
주말이라
좀 썰렁 하긴 했으나
여전히 볼만한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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