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카씨 반가와요!
나는 프리스카씨 덕분으로 행복합니다. 왜냐구요?
인터냇으로 내 설교를 듣는 휼륭한 성도를 한 사람 찾았으니까요 ㅎㅎㅎ ㅋ ㅋ ㅋ
토론회 준비하라고요? 좋습니다.
그러나 프리스카씨 당해낼 사람이 있을까요?
나는 처음부터 아예 포기하고픈데요. 왜냐구요?
프리스카씨를 이길 마음이 나에겐 전혀 없으니까요!
또 이길 수도 없다는 생각도 드니까요?
아예 일지감치 포기하는 것이 마음이나 편할 것 같네요
아뭏든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마와요!
우리 주 안에서 평안을 빕니다.
티노드림
따오기 wrote:
따오기
요즘들어
보형아빠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돌입. 많이 바쁘다하여
밥 안하는 재미가 콜콜합니다
고로 아주 행복합니다~~
세상에 ...
메일로 설교 듣기는 또 첨입니다...
만나서도 안하시더니....
그러나 글로서는 새겨들었읍니다
성공하셨죠?
저희집앞 한강둔치에 코스모스축제가 한창준비중이랍니다
오실 즈음이면 만발하여
둔치에서 토론회 열것이니
준비 단단히 하셔야 할검니다
저도 만만치 않은것 아시죠?
사진 보냅니다
보시고 잘나왔으면 밥사셔야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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