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해외 여행

티롤지방의 미니교회

셰난도우 2007. 7. 26. 05:50

첫날

로이테에 들어서면서

사랑이를 뿅~가버리게한  작은교회와

아침저녁이면 울려퍼지는 은은한 종소리...

 

이 작은교회들에게 푹 빠져들어 먼길을 마다않고 찾아다닌다

마을마다 있는 큰 교회야 당연지사로 받아들이겠는데

외딴 길섶이나, 산언저리, 산꼭대기 기타등등..

궁금한 것도 많고 배워야 할것도 많은 

빽빽한 메모장..

 

마크스...

그대는 죽었쓰 ~~

 

9주일정에 벌써 이주일이 지나간다

남은일정

싸랑이의 작은교회 모음집은 계속되리라

 

 

 

 

 

 

 

 

 

 

 

 

 

 

 

얼마나 작은교회인가 비교해 보세요...

참고 : 아주작은 폭스바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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