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가끔 그리운너

그리움

셰난도우 2011. 6. 26. 19:48

지금 들어가요.

아프지 말고

잘 있어.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며

가슴이 저려온다.

 

무섭다.

적막함이..

보고싶다

모두가..

 

온통

그리움으로 가득찬

가슴이 조여든다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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