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포토일기

오랜만에 뭉친 두목회 

 

 

  

  

  

 

 

강민이 할머니의 손자자랑

(포샵으로 덧붙인 강민의 큰모습.^^) 

 

여행가방에 따라온 짐 주인찾아주기

 

요양원 엄니 찾아갔더니

밤에는 모 하셨는지 인사불성

소련계 조선족 아줌니의 솜씨자랑

 

  

  

  

 

비즈재료 보충해와

페트리샤에게 선물발송 

 

참으로 모처럼만에

한가로운 하루

몸도, 마음도, 집안도 말끔

밀린 숙제까지..

하루만 움직여도 이러한것을...

반지에 이어 귀걸이에 도전을 해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