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로를 지나
무교동을 거쳐
청계천을 건너
서울시
새청사를 돌아보고
소공동에서 영화한판,
명동지나 남대문 까지
짧은해가 원망스럽다.
포스터 문구 그자체
"웃음의 올가미"
"재미의 감옥"
"감동의 덫"
'나는 살아있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은소리 (0) | 2013.03.07 |
---|---|
사랑아줌의 모듬일상 (0) | 2013.02.27 |
쉬운게 하나도 없다. (0) | 2013.02.25 |
정이 무엇이간디...? (0) | 2013.01.31 |
정나눔 (0) | 2013.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