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이야기

이벤트의 연속

셰난도우 2014. 3. 19. 16:16

언니

맘대로 하라했다.

그래놓고선,

밤이면 다음날 스케즐

일일이 간섭했다.

 

요주의

관리대상 인물로 선정된듯한

요상한 느낌을 버릴수가없었다 쩝..

스케즐 틈새노려 샤롯데 예약해놓고

몇시까지 어디로..

지하철 구녕까지 지시대로 움직여야만했다.

 

어중간한 시간대여서

둘만의 관람 "수상한 그녀"

나중에 알고서는

언니를 위해 통채로 빌렸다나 뭐래나...ㅠㅠ

 

퇴근하면서

지하마트에 들려 월매를 사노라면

언니도 사가셨는데요..한단다

달작지근한 월매에 은근 중독 

 

동대문 시장도

빠트릴수없는 일정중 하나

혼탕사우나에 폼잡을 수영복과

까운셋트 장만

 

송년회때

생물교사인 애블린 남편의부탁

한국의 생물교과서가 궁금하다기에.. 

 

특박

먹고, 놀고, 마시고,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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