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던 얼굴들
그리운 사람들
상상속 만남도
남은 열흘은 빛의 속도로 지나가고..
챙겨간 먹걸이도
완전 폭풍흡입
그간,
이러고 싶어
어떻게들 지냈니?
오죽심심했으면 학원을 다 갔겠냐?
무슨학원?
연기학원!
할매도 받아주디?
이대목에서 다 죽었다.ㅠㅠ..
계룡산 칼기리도 소용없는 놀이판
웃다가 못해 반죽음 상태
아쉬운 서울의 밤은 깊어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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