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이야기

가득 채운 그리움

셰난도우 2014. 3. 21. 23:44

그리던 얼굴들

그리운 사람들

상상속 만남도

남은 열흘은 빛의 속도로 지나가고..

 

  

   

  

 

 

 

  

 

챙겨간 먹걸이도

완전 폭풍흡입 

 

그간,

이러고 싶어

어떻게들 지냈니?

오죽심심했으면 학원을 다 갔겠냐?

무슨학원?

연기학원!

할매도 받아주디?

이대목에서 다 죽었다.ㅠㅠ..

 

계룡산 칼기리도 소용없는 놀이판

웃다가 못해 반죽음 상태

아쉬운 서울의 밤은 깊어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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