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별관심 있겠나 만..
러브체인은
아줌씨들의 공간이니
재미로 여기겠거니 하고
오스트리아 산골마을 구두가게 구경도 막 시켜준다.
신발, 구두를
영어 Shoes (슈즈)와는 다르게
독어로는 Schuhe (슈헤)라 하는데..
우리동네
구두전문 가게는 4곳뿐
거진
토탈패션샵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곳에서 다 해결할수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고급화"라고는 장담못하겠고..
왠만한 슈퍼마켓에서도 구두를 판다 ㅠㅜ
다른도시는
난 모르겠고~~
집에서
가장 가까운곳 부터...
카메라 눈총주지 않아
친절한 도우씨 가격표까지 박아왔다.^^
1€ = \ 1,250 으로 계산하면 되겠다
하나 중요한점이 있다면
늙어 꼬부라질때 까지 신어도 못다신을정도로
디자인 보다 튼튼, 꼼꼼, 편함,
(1)
↓아동화
내가 매일 붙어서서 들여다 보다가
끌려나오는 가게
수제화 여서 가격이 좀 높은편에 속하고.↓
€ 100 이하 읍다.
(2)
일반인들이나 학생들이 많이 찾는
주로 €100 이하 가게
싸다고 허잡하게 만들어지진 않다.
(3)
나으 단골가게
착한 가격대
여름 샌들과
굽낮은 보통 편한구두는 €100 이하도 있고
부츠는
€100~ €300
사이즈별로 진열
"37" 이 딱 맞다
(4)
게중에서도
요 진열대는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로 가득하다
(4) 간택받은 부츠 ↙ ↑두개다 이뻣는데 가격이가...ㅠㅜ & (3) 털신 ↘
↓주말 가미쉬에서 담아온 구두가격
로이테와 별다를것도 없어보이두만
두배나 비싼건
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