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이야기

Swarovski Kristallwelten(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월드)

셰난도우 2016. 4. 19. 08:03

 

년중무휴 

식재료 구입 외에는 

여행한번 못다녀본..

더군다나 

가족여행이란 꿈에도 생각못할

중국집 마눌을 태우고

티롤의 주도인 인스부르크로 고고싱!!


꾸무리한 로이테와는 달리

활짝 개인 날씨가

한겹씩 벗게만든다.


 가끔이나마 득탬하는 

벼룩시장과,

아시아마켓,

이케아 들려 



오스트리아 티롤  

인기 있는 관광 명소 


탈  본산지

Swarovski Kristallwelten
Kristallweltenstraße 1
6112 Wattens · Austria

매일 오전 9시~오후 8시30분부터

19시30분까지, 입장마감: 18시30분 

7, 8월에는 매일8시30분부터 22시까지, 입장마감: 21시

12월 24일은 오후 14시까지, 입장 마감 오후 13시
12월 31일은 오후 16시까지, 입장 마감 오후 15시
2016년 11월 7일과 8일: 휴관

중국집 마눌 완전 신났다.^^





작년 5월

대 공사를 거쳐

한층 업그레이드된 외관으로 개장

11유료 에서

19유로? 

지네 시설확장하는데

애꿋은 입장료는 왜 올림?


크리스탈 전시장

19유로 절약하려면

↓링크 클릭하시라

 http://blog.daum.net/love-chain/15963812  

                


Daniels  Kristallwelten. Café & Restaurant



빛에 반사되어 

오색찬란한  

"파빌리온" 정원



다들 

전시관을 통해야 

쇼핑센터로 들어갈수있는줄 알지만

우린 절대 돈 못낸다

매표소 직원에게 

매장만 이라고 하면 된다는..

정보 좋다. ㅎ



좌측 매장입구


 



과연 얼마나 할까?

다들 궁금할줄로 안다

친절한 도우씨!

우린 막 가르쳐준다

약 1,300원으로 곱해봐~


비록 

유리 쪼가리에 

색상 입힌거 같지만

그래도 쥬얼리 치고는 

진짜배기 라는거 아임?

많이 사면

선물도 준다.


절대 

통하지 않을거 같은 

이국 아줌 둘

이른 아침 길 나서서

해를 꼴딱 넘기고 돌아왔다

트렁크 가득 채울

10시간의 말못할 고충

몇개 국어를 사용했는지..ㅠㅜ






'티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막바지 티롤   (0) 2016.04.27
4월의 모둠 일기  (0) 2016.04.22
눈물 한소큼  (0) 2016.04.14
그녀가 갔다  (0) 2016.03.31
그녀가 왔다.  (0) 201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