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의 Photo diary

티롤이야기

에르발트 트레킹 일기

셰난도우 2019. 11. 12. 07:01

A Ehrwald Almbahn 


그져 

케블카나 타고 올라가

카페에 앉아 

커피나 홀짝거려야 하는 수준인 내가


종전처럼

Ehrwalder Almsee만 갔어야 했는데

끝까지 

다와간다는 소리에

속은만큼 대 욕을 해대며

Seeben see까지

장장 12Km 에다가

거의 5시간을 넘게 걸었으니

이보다 더 

분하고 원통할수없는


"손님때문에 오늘 살았네요" 한

이갈리는 

에르발트 트레킹 일기를 남긴다

내가 웃어보이는건 

렌즈 앞과

밥먹을때 만이었다.ㅠㅜ













'티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도 바빳다  (0) 2019.11.22
다들 떠나고...  (0) 2019.11.18
2019년 10월 손님 1.  (0) 2019.10.29
독일 골프장 정보  (0) 2019.10.02
티롤의 분식파티  (0)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