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Ehrwald Almbahn
그져
케블카나 타고 올라가
카페에 앉아
커피나 홀짝거려야 하는 수준인 내가
종전처럼
Ehrwalder Almsee만 갔어야 했는데
끝까지
다와간다는 소리에
속은만큼 대 욕을 해대며
Seeben see까지
장장 12Km 에다가
거의 5시간을 넘게 걸었으니
이보다 더
분하고 원통할수없는
"손님때문에 오늘 살았네요" 한
이갈리는
에르발트 트레킹 일기를 남긴다
내가 웃어보이는건
렌즈 앞과
밥먹을때 만이었다.ㅠㅜ
A Ehrwald Almbahn
그져
케블카나 타고 올라가
카페에 앉아
커피나 홀짝거려야 하는 수준인 내가
종전처럼
Ehrwalder Almsee만 갔어야 했는데
끝까지
다와간다는 소리에
속은만큼 대 욕을 해대며
Seeben see까지
장장 12Km 에다가
거의 5시간을 넘게 걸었으니
이보다 더
분하고 원통할수없는
"손님때문에 오늘 살았네요" 한
이갈리는
에르발트 트레킹 일기를 남긴다
내가 웃어보이는건
렌즈 앞과
밥먹을때 만이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