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체인

광안리의 아침 산책길 이모저모 해운대의 발전상 해 떨어지기 전에 미포 유람선 타고 오륙도 둘러보기 (해운대→오륙도 일주 ￦19,500) 예로부터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는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 아래의 방패섬과 솔섬의 아랫부분이 거의 붙어있어 썰물때는 우삭도..

즉석에서 정리해온 바깥세상보다 완전 바쁜 국내여행 홀로 고속버스에 오르니 가슴은 콩닥콩닥.. 설래임이 앞선다.. 스케즐 취소하고 픽업나온 친구, 서둘러 일처리하고 기다리는 친구, 바쁜 와중에도 선뜻 밥사주려 나온 외간남자가 기다리는 부산.^^ 블로그를 통해 안면튼 궁금하고도 ..

다 저녁에 도착하는 아줌마부대를 위해 전망좋은 룸으로다 자릴잡고 고슬고슬하게 밥만 지어놓고 기다렸다. 못말리는 아줌씨들 봇따리속엔 각자 밑반찬한가지씩.. 끼니마다 진수성찬이 따로없다.^^ 밤새도록 몰아치던 돌풍,강풍, 비바람이 별난아줌씨들의 원성이 들리는듯 소강상태에 ..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박 3일 일정을 끝으로 우도를 향하는 성산포항에 두아낙을 내려놓고 일행들은 떠나갔다. 제주성산포→우도청진항 (15분 소요 /약 3.8Km)간 요금 성인 편도 ￦3,500 왕복 ￦5,500 (도항선료 2,000 입장료 1,000 터미널이용료 500) 섬 관광버스 ￦5,000 우도섬의 유래 우..

▼ 섭지코지 ▼ 엉또폭포 ▼ 주상절리대→용머리해안→산방굴사 그리고 제주 흑도야지

▼ 사려니 숲길 ▼ 제주올레 제1코스 시흥초교 출발→말미오름→알오름→종달리→ 종달리소금밭→종달리해안도로→성산갑문→성산일출봉

할슈타트 친구들의 봄여행 여행의 목적 - 관광(자연과 민속)과 리프레쉬 - 건강을 위한 배려(올레길 걷기) ▼ 산굼부리 ▼ 신비의 도로 ▼ 정방폭포 ▼ 외돌개 ▼ 석부작 박물관 ▼ 새연교 ▼ 서귀포 시장

일단 차량으로 능내1리 진입, 공터에다 파킹 우측 언덕배기 옛 철로길 따라 아직까지 잘 보존된 구 능내역사를 돌아보고 남한강 자전거 도로 따라 북한강철교건너 까지 도보 왕복5Km 부터 걸어보기로했다. 모처럼 활짝개인 영상의 날씨에 두터운 외투를 벗은 쉐타등짝이 따끈따끈..

묵은지 처럼 깊은맛이 나는 오랜 지기들이 있읍니다. 그녀들과 떠난 대한민국 홍삼의 중심지 (주)NH"한삼인" 충북 증평군 증평읍 초중리 310-1번지 ☎1666-0303 한삼인 견학 청남대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 역사의 숨결이 깃든 대통령별장

수다 떨다가 개구멍으로 기어 나다닌 횟수가 자그마치 열번은 됨직하다 책자 그대로의 경로를 따르지 않는다고 누가 뭐래나? 우여곡절 끝에 경복궁역 도착 만수무강, 불로장생 한다는 불로문 통과 때마침 경복궁 뜰앞에선 "외규장각 의궤 귀환 환영대회" 예행연습이 한창이었다. 경복궁 돌담 따라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