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우토반의 끝인 남부독일 퓌센을 경계로 오스트리아 티롤의 관문인 Reutte 마을을 지나 티롤의 주도인 인스브루크와 이탈리아로 가는 179번 국도변 절대 지나칠수 없는 아름다운 곳들이 있다면 미니 채플 "Kapelle Krebsbach" 천주교 성당과 기적의 치유교회인 Mötz Wallfahrtskirche "MARIA LOCHERBODEN" 마리아 로카보덴 순례교회 기도가 우선 이라 그 두곳을 먼저 들려 돌아오는 정면에 Schloss Ernstein 이란 고성 과 교각(1856년) 아래 Ernstein see(호수)가 떡하니 있다 www.fernsteinsee.at/ 휴게소 주차장 무료파킹후 호수, 캠핑장까지 한바퀴 1시간 30분 소요 이보다 더 아름다운곳은 드물며 여기까지는 오스트리아 비넷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