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가이드 들(2) 내가 만난 가이드들 페케이지 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동남아를 시작해서 미국ㅡ>카나다ㅡ>오세아니아ㅡ>유럽ㅡ>아프리카 뭐 대충 이런 형태로 진행되는것 같았고 고기도 먹어본 넘이 많이 먹는다고 다녀와선 바로 신문이나 인터넷 검색에 들어간다 이것도 큰 병이다. 뉴질랜드 가이드 썰.. 해외 여행 2005.08.04
내가 만난 가이드들(1) 내가 만난 가이드 들(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 기준으로봐서 해외여행은 우선 별로 낫설지않고 남의눈에 튀지않는 가까운 일본 부터였다 처음부터 용감하게 어린아들 둘과 잃어버릴세라 서로 옷을 핀으로 연결하자는 발상까지 해가며 조심스럽게 떠난 자유여행으로 부터 시작이었다. 둘만이 오.. 해외 여행 2005.08.03
음악이 없는 방 후후후.. 사랑이 블로그엔 음악이 없다. 태그도 별로 사용 안한다. 처음 태그를 배울시엔 너무나 신기해서 잠을 다 설칠때도 있었다. 요리조리 뜯어봐도 내가만든 태그가 신통방통 하기만 했었으니깐... 모든게 시들해져갈 무렵, 한참동안 음악방송에 빠져들어 가끔 친구들 카폐에서 음방을 열기도 했.. 나는 살아있어 2005.08.02
[스크랩] 남도여행 1박2일 휠체어 대여완료 (2만원) 토요일 이른아침 남도여행길에 올랐다. 확 터진 서해고속도로를 여유롭게 지나쳐 선운사에 도착, 휠체어탄 나보고 장애인이라 입장료를 면제해 준단다 물론 미는 사람도 함께 말이다 ㅋㅋㅋ 고요한 산사에서 가랑비를 맞는 운치란 어디에도 비할수 없는 낭만이 있었으.. 나만의 태그 2005.07.30
그리움 슬픈 엄마의 한맺힌 이야기 두 아들을 가진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아주 건강하고 차돌맹이같은 두 놈이었지요. 행복이란 바로 이런것이구나... 나보다 더 행복한 여자 있으면 나와 봐라...했는데 그것이 교만일까요? 이제서야 교만스러웠던 마음을 돌이키며 허전한 마음을 쓸어 내립니다. 어느 날 수.. 나의 모든사람 2005.07.30
아들아~~ [ 편지 1 ] 아들아~~ 단한번의 포옹으로 씩씩한체 내 너를 보냈지만, 너 떠난 자리는 너무나 크더구나... 생각보담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 이엄마는 오늘 너의편지 받고서야 깊은잠을 잘수있을것 같으다. 대한의 아들이라면 다 격어야 하는 국방의의무 인것을 내 귀한 아들이라고 특별할순 없지 않는.. 나의 모든사람 2005.07.29
더위 사냥 극기훈련 2004년 6월 20일 밤새 날아온 시드니.. 쏴~~한 찬공기가 뚱순일 맞이한다. 반가운 표정~~이더니......... 금새 일그러진 년년생 여동생의 모습.... 도대체 이게 인간이냐? 삶을 포기한거냐? 기타등등 기타등등... 이몸 가지고 한국에서 더워 죽을까봐 겨울찾아 피신왔냐구... 도착과 동시에 멱살 잡혀.. 해외 여행 2005.07.28
[스크랩] 담배 피우는 여자 담배 피우는 여자. 요즘들어 주로 아침에 글을 잘 쓰는데 오늘 아침은 마음에 평정을 좀 잃었습니다. 아~ 이래서, 이럴 때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는구나~ 다행히도 스크랩해 둔 명상음악이 있어 비공개로 두었다가 해금시켜서 들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갑니다. .........................(검색부분) 에덴.. 퍼다 나른글 2005.07.28
카멜레온 나의 모든것 중에 가장 소중한것이 있다면 재산목록 1호인 하나 남은(?) 아들넘. 그넘의 변천사를 공개한다. 중학교 시절인듯하다 물 무스를 바르며 무엇이든 열심히, 범생이는 아니지만, 엄마 말이면 법인줄 알고 살아갈때이다. 고교시절 점점 건방져 간다 대학 1년 요정도 쯤일땐, 상태가 아주 양호했.. 나의 모든사람 2005.07.28
렌트카로 다녀온 13일의 유럽 쮜리히 공항 앞건물에서 미리 예약해논 렌트카를 찾아 호텔 들기전 오토메틱에 길들여진 손 풀고자 두어시간 시운전차 가까운 독일 시골마을 부터 순회하였다. 같은 유럽이지만 프랑스쪽 보다는 독일인이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들었다 위스인 이 사슴처럼 착해만 보이는것은 나의 선입.. 해외 여행 2005.07.28